임지_2010/MAR
다낭
minial
2010. 3. 31. 17:29
그날 저녁과 다음날 아침식사비 포함, 생수와 일회용 치약 칫솔도 준다.
고양이 세수도 하고, 국수를 주었는데 영 맛없었다.
다낭단원 말로는 이렇게 오토바이가 많은 날은 임지 부임 이후 첨본다고..
파라솔아래 누워 지나다니는 게도 보고 한가로이 지내다.
파라솔 아래 적힌 말은 여름의 상쾌함 - 상 코아이 무아 헤
비행기로 한 시간 걸리는 거리를 육로로는 20시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