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반에 인천공항에 모였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짐을 다시 싸고 하면서, 시간이 흘렀고,
9시에 출국장으로 들어섰는데, 20명이 단체로 이동을 하다보니,
이것 저것 챙기다가 106번 게이트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10분경.
이미 다른 사람들의 보딩은 다 끝나고 우리들이 마지막.
예정대로 10시 반 비행기가 움직였고,
타자마자 밥을 기다리던 나. 밥을 먹자마자 잠이 들어버린 나.
창문을 닫아달라는 스튜어디스의 부탁에 잠이 깨어 멀뚱멀뚱 시간을 보내고,
4시간 남짓한 비행 시간을 마치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
마중나오신 현지사무소 직원분들과 짐을 싣고 숙소로 이동 ( 약 50분정도 )
하노이 대학 안에 건물 하나를 빌려 숙소로 삼다.
4인 1실, 시설이 꽤나 깔끔하다. 새로 단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단복을 입고 짐을 부리느라 모두 땀범벅.
짐정리, 휴식 후 6시 저녁식사.
2시간의 시차로 인해 한국시간으로는 8시에 먹게된 저녁.
맛나게 잘 차려진 음식과 맥주를 마시다.
식사후 동네 한바퀴, 어두워지니 방향감각이 더 떨어지다.
기숙사 앞 노점에서 파는 과일을 한다발 사서 한쪽씩 맛보다. -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다시 동네 한바퀴 돌고 방에 들어와 다시 샤워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8시 반.
이것 저것 정리하고 챙기다보니, 이제 10시가 되간다.
아직은 국내훈련으로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한국어를 쓰고.
베트남이라는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오늘 하루...정말...길었어.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짐을 다시 싸고 하면서, 시간이 흘렀고,
9시에 출국장으로 들어섰는데, 20명이 단체로 이동을 하다보니,
이것 저것 챙기다가 106번 게이트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10분경.
이미 다른 사람들의 보딩은 다 끝나고 우리들이 마지막.
예정대로 10시 반 비행기가 움직였고,
타자마자 밥을 기다리던 나. 밥을 먹자마자 잠이 들어버린 나.
창문을 닫아달라는 스튜어디스의 부탁에 잠이 깨어 멀뚱멀뚱 시간을 보내고,
4시간 남짓한 비행 시간을 마치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
마중나오신 현지사무소 직원분들과 짐을 싣고 숙소로 이동 ( 약 50분정도 )
하노이 대학 안에 건물 하나를 빌려 숙소로 삼다.
4인 1실, 시설이 꽤나 깔끔하다. 새로 단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단복을 입고 짐을 부리느라 모두 땀범벅.
짐정리, 휴식 후 6시 저녁식사.
2시간의 시차로 인해 한국시간으로는 8시에 먹게된 저녁.
맛나게 잘 차려진 음식과 맥주를 마시다.
식사후 동네 한바퀴, 어두워지니 방향감각이 더 떨어지다.
기숙사 앞 노점에서 파는 과일을 한다발 사서 한쪽씩 맛보다. -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다시 동네 한바퀴 돌고 방에 들어와 다시 샤워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8시 반.
이것 저것 정리하고 챙기다보니, 이제 10시가 되간다.
아직은 국내훈련으로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한국어를 쓰고.
베트남이라는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오늘 하루...정말...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