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기상
7:30 아침 조깅
9:00 - 12:00 현지어 수업
13:00 - 15:30 봉사활동사례(NGO)
16:00 - 18:00 세계화로 가는 길
19:00 - 21:00 여권신청 OT & 대표 선출
여기 들어온지 나흘.
나흘이 10년 같다.
현지어 수업, 엄청 빠른 진도에 헉헉대다.
암기력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열손가락에 1-10까지 숫자를 쓰고 외우다.
그래도 헷갈린다.
대표를 선출하고 소모임을 만들다.
태권도와 책내기 소모임에 가입하다.
담주부턴 하루 세시간의 intensive 현지어 수업과 더불어
소모임과 도서봉사까지!
3주동안 어떻게 지낼까 싶지만서도...
이전의 선배들이 그랬듯이 나도 어느새 임지에 있을지도...
대강당 짝꿍이 많이 아프다가 어제 병원에 다녀오더니 좀 나아졌다.
오늘은 전에 비해 쌩쌩하더만 아프다고 엄살이다.ㅋ
내일은 외출이다.
7:30 아침 조깅
9:00 - 12:00 현지어 수업
13:00 - 15:30 봉사활동사례(NGO)
16:00 - 18:00 세계화로 가는 길
19:00 - 21:00 여권신청 OT & 대표 선출
여기 들어온지 나흘.
나흘이 10년 같다.
현지어 수업, 엄청 빠른 진도에 헉헉대다.
암기력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열손가락에 1-10까지 숫자를 쓰고 외우다.
그래도 헷갈린다.
대표를 선출하고 소모임을 만들다.
태권도와 책내기 소모임에 가입하다.
담주부턴 하루 세시간의 intensive 현지어 수업과 더불어
소모임과 도서봉사까지!
3주동안 어떻게 지낼까 싶지만서도...
이전의 선배들이 그랬듯이 나도 어느새 임지에 있을지도...
대강당 짝꿍이 많이 아프다가 어제 병원에 다녀오더니 좀 나아졌다.
오늘은 전에 비해 쌩쌩하더만 아프다고 엄살이다.ㅋ
내일은 외출이다.